언론보도
[라포르시안] 잦은 어지럼증, 무더위 오면 위험 더 커져, 달서구어지럼증
잦은 어지럼증, 무더위 오면 위험 더 커져
라포르시안 의료 이상섭 기자
평소 어지럼증을 앓고 있다면 기온이 더 올라가고 여름이 오긴 전에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땀을 많이 흘리면서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지기 쉽고,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량 감소로 혈압이 저하되면서 뇌로 가는 혈류도 감소해 어지럼증이 생기기 쉬워 진다.
노인층의 경우 수분 부족으로 귓속 전정기관 기능 저하도 유발될 수 있다. 이석증이나 메니에르병 같은 전정기관 질환은 체액 균형 변화로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더위로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체력이 저하되면 전정 기능 보상 능력도 떨어질 수 있다.
대구 우리들의신경외과 김정득 원장은 “여름 어지럼증은 평소 이뇨제,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당뇨, 갑상선 기능 이상 환자, 저혈압이 있는 경우 더 주의가 필요하다. 강한 실내 에어컨 냉방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실내와 외부 온도차가 크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반응할 수 있다. 혈관 수축과 확장이 반복되고, 혈압이 갑자기 변동되면서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생기기 쉽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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